눈밭을 걷고 미쿠리가 연못 등 무로도다이 주변을 산책하는 것도 즐겁다. 주변의 눈잣나무를 자신의 터로 삼은 뇌조가 가끔 얼굴을 내민다. 험준한 자연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귀엽기도 하고 늠름하기도 한 모습에 누구나 마음을 빼앗긴다.